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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CJ ENM |
이날 코스닥시장본부는 CJ ENM에 넷마블 지분매각 추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요구일시는 이날 오전이며 답변시한은 같은 날 오후 6시까지다.
앞서 한 언론사는 CJ그룹이 글로벌 미디어·콘텐츠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편하기 위해 넷마블의 지분을 매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CJ그룹이 CJ헬로와 넷마블의 지분 매각을 통해 약 2조원의 현금을 확보하고 국내외 M&A에 뛰어들 것이라는 내용이 언급됐다.
보도 직후 CJ ENM과 넷마블은 지분매각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며 계획이 없다”고 한 목소리를 낸 상황이다. 코스닥시장본부의 조회공시 요구를 통해 정확한 입장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CJ ENM 관계자는 “넷마블 지분 매각설과 관련한 사안은 이날 오후 6시 전까지 조회공시 요구에 따른 답변을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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