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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머니S DB |
코스피가 19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에 하락 출발했지만, 기관이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하락폭을 줄였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후 2시14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2.40포인트(0.11%) 내린 2208.49에 거래됐다. 기관은 1571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458억원, 116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2.90포인트 오른 2123.79까지 오르는 등 외국인·기관의 매수세와 개인 매도세가 맞부딪히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한때에는 2200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 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 POSCO가 1~2%대 강세를 보인 반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LG화학, 현대차, 삼성물산, 한국전력은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7포인트(0.37%) 오른 748.10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483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4억원, 189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CJ ENM, 바이로메드, 에이치엘비, 코오롱티슈진 등은 1~3%대 상승세를 나타낸 반면 신라젠, 포스코켐텍, 메디톡스, 스튜디오드래곤 등은 1%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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