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허민회 CJ ENM 대표, 권영식 넷마블 대표. /사진=CJ ENM, 머니투데이 DB
(왼쪽부터) 허민회 CJ ENM 대표, 권영식 넷마블 대표. /사진=CJ ENM, 머니투데이 DB

CJ ENM의 넷마블 지분매각설에 두 기업 주가의 명암이 갈렸다.

19일 오후 2시11분 현재 CJ ENM은 전 거래일 대비 6400원(2.89%) 오른 22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넷마블은 전 거래일 대비 2500원(-2.09%) 내린 11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 언론사는 CJ그룹이 글로벌 미디어·콘텐츠 사업강화 재편절차 일환으로 넷마블의 지분을 매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CJ ENM의 넷마블 보유지분은 21.96%로 2대주주로 지분가치는 2조원대에 달한다. CJ ENM과 넷마블은 지분 매각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CJ ENM에 이날 오후 6시까지 넷마블 지분매각 추진설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