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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주항공 |
19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최근 부산, 무안 베이스 경력직 객실승무원 채용에 나섰다. 이 항공사는 해당 지역 경력직 20여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이번 채용 과정에서 근무지를 예고 없이 변경했다는 점이다. 부산 베이스 객실승무원을 뽑기로 하고 최종 면접에서 대구 베이스로 근무지 변경을 요구한 것. 특히 일부 불합격자들은 “대구 근무가 어렵다”는 답변에 탈락했다는 주장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제주항공 측은 근무지 변경은 사실이지만 이를 수용하지 못한 지원자가 탈락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대구 근무가 어렵다’고 답한 지원자가 탈락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면접에서 근무지가 대구로 변경된다는 내용을 공지한 사실은 맞다. 신체검사를 앞두고 있는 예비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통화해 부산, 대구 중 본인이 원하는 근무지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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