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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LH중소형10년공공임대연합회가 23일 광화문에서 집회를 연다. /사진=이미지투데이 |
이날 집회에는 전국 50여개 공공임대 단지 입주민 1만여명과 정당 관계자들이 참여해 ▲서민층 공공임대를 시세 감정가로 분양하는 것은 형평성에 안 맞고 ▲주거안정, 부동산 가격 안정을 목적으로 한 공공택지 개발 취지에도 어긋난다는 점을 거듭 천명할 방침이다.
한편 LH가 공급한 전국의 10년 공공임대(10만 가구)는 올해부터 분양전환을 시작한다. 10년 임대는 시세대비 낮은 조건으로 10년간 거주한 입주민에게 우선 분양전환하는 제도로 지난 2003년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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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