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본사 의혹' 유리홀딩스는 어떤 회사?…

배우 박한별의 남편 유모씨(35)가 빅뱅 멤버 승리의 사업 파트너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유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유리홀딩스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22일 한 매체는 승리의 사업 파트너가 박한별의 남편 A씨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얼마 전까지 승리와 유리홀딩스의 공동대표였고 승리가 공동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단독 대표를 맡게 됐다.


유리홀딩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첫 화면에서 “‘감성에 숫자를 더하다’ 유리홀딩스는 가능성의 가치에 감각을 더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투자하는 펀딩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란 문구로 회사를 소개하고 있다.

회사 연혁에 따르면 2016년 1월 ‘㈜유리홀딩스’의 설립이 체결됐다. 같은 해 3월 글로벌 투자펀드 ‘비씨홀딩스’(BC HOLDINGS)를 공동 설립했으며 7월에는 컬쳐프로젝트 F&B브랜드 ‘몽키뮤지움’을 오픈했다.


이어 10월에는 디제이 라벨브랜드 ‘내추럴 하이레코드’를 설립했고 12월에는 일본 정통라멘 ‘아오리의 행방불명’을 열었다.

유리홀딩스는 회사의 비전으로 ‘심오한 지식과 네트워크를 통한 라이프스타일에서의 가치 창출’을 내세우며 ▲수익을 창출하는 라이프스타일 ▲수익 성과 달성 ▲책임감 있는 투자 등 세가지 투자철학을 제시한다.

유리홀딩스라는 이름은 박한별의 남편인 유씨의 '유'와 승리의 본명인 이승현의 '리'를 따서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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