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말 기준으로 프랜차이즈 형태의 가맹점 수는 외식업이 117,202개, 편의점 등 도소매업(71,230개), 교육 등 서비스업(55,022개) 순으로 많으며, 외식업이 전체 가맹점 수의 48.1%를 차지한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맹 본부와 브랜드 수 역시 외식업이 각각 3,617개, 4,567개로 가장 많으며, 서비스업(1,158개, 964개), 도소매업(327개, 301개) 순으로 분석됐다.

평균 사업기간은 외식업이 4년 7개월, 서비스업이 6년 1개월, 도소매업이 6년 5개월로 경쟁이 치열한 외식업이 가장 짧다. 

◆ 외식업분야, 직영점없는 브랜드 많아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2018년 기준 가맹현황 자료 발표'에 따르면, 가맹점 수 기준 외식업 상위 5개 업종 중 치킨 업종의 가맹점 수(24,602개)가 가장 많으나, 가맹점 증가율은 다른 업종에 비해 가장 낮다.

가맹점 증가율을 보면, 기타외식분야가 14%, 분식 12.9%, 한식 11.0%, 커피 10.0%, 치킨 0.8%순으로 나타났다.

/ 공정위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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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식 업종 중 가맹점 수 기준 상위 5개 브랜드의 가맹점 비중은 패스트푸드(74.6%), 제과제빵(74.8%)로 집중도가 높은 수준이며, 피자(38.0%), 커피(35.7%), 치킨(26.4%) 순이다. 

주요 외식 업종 중 500개 이상 가맹점을 가진 브랜드는 총 26개로 전체 브랜드의 2.3%이다.  브랜드 과반수 이상(총 655개, 58.0%)이 10개 미만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음식점, 평균 4년 7개월 운영

외식업중에 직영점이 없는 브랜드 수는 654개(58%), 5개 미만인 브랜드 수는 1,040개(92%)이다. 

◆ 도소매분야, 편의점 꾸준하게 증가해
도소매업 중 편의점이 가맹점 수가 40,170개로 가장 많고, 화장품(4,373개), 식품(1,978개) 순이다. 
편의점이 지난해 대비 증가 점포 수가 4,948개로 가장 많고, 종합소매점(223개), 식품(51개) 순이다.
프랜차이즈 음식점, 평균 4년 7개월 운영

편의점은 상위 5개 브랜드가 전체 가맹점 수의 38,511개(95.9%)를 차지했다.

도소매업 중 전체 브랜드의 49.7%는 가맹점 수가 10개 미만이다.

◆ 서비스 업종 현황
가맹점 수 기준 서비스업 상위 5개 업종중에서는 외국어가 가맹점 수가 17,267개로 가장 많으며, 교과(14,263개), 자동차(7,721개) 순이다.

가맹본부와 브랜드 수는 이미용이 각각 142개, 162개로 가장 많으며, 외국어(81개, 106개), 교과(60개, 74개) 순이다.
프랜차이즈 음식점, 평균 4년 7개월 운영

가맹점 수 기준 서비스업 상위 5개 업종 중 전체 브랜드의 6.4%는 가맹점 수가 500개 이상이며, 46.5%는 10개 미만이다.

이외에도 지역별 현황으로 가맹본부는 서울이 1,860개(38.1%)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1127개), 경남(331개) 순이다.  가맹점 수는 경기가 61,182개(25.1%)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46,209개), 경남(17,397개) 순이다.

특히, 수도권에 가맹본부의 65.7%(3205개) 및 가맹점의 49.9%(121566개)가 집중되어 있다.
프랜차이즈 음식점, 평균 4년 7개월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