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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 당시 손흥민 선수가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울먹이고 있다. /사진=뉴스1 |
지난 23일 저녁(한국시간) 토드넘은 영국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18-2019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에서 아까운 패배를 했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기량을 펼쳤지만 골을 넣지 못하고 경기 88분만에 교체됐다.
승부는 후반에 결정됐다. 번리는 후반 12분 얻은 코너킥 기회를 살렸다. 드와이트 맥네일이 올리고 크리스 우즈가 헤더로 골문을 열었다.
토드넘은 후반 19분 로즈의 스로인 패스를 받은 케인이 동점골을 넣으며 반격했지만 번리의 반스가 후반 38분 토드넘의 골문을 공략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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