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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외국인복지센터 다문화가정 초등예비학부모 입학설명회. /사진제공=수원시 |
수원외국인복지센터가 처음으로 연 이날 입학설명회에는 베트남 자조 모임 회원을 비롯해 중국, 몽골, 캄보디아 등에서 이주한 다문화가족 학부모와 자녀 2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 최석련 교사(용인지곡초)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학교생활 돌보기 ▲부모의 학교 참여 역할 이해하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지원 체계 등을 설명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베트남 이주여성 후엔씨는 “아이가 처음 초등학교에 입학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 걱정이었다”면서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나니 걱정이 줄었다”고 전했다.
이주욱 수원시 다문화정책과장은 “한국 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가정 예비 학부모에게 자녀가 입학하기 전 알아두면 좋을 정보를 전달했다”면서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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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