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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가볍게' 브랜드 메시지를 담은 노랑풍선이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노랑풍선 |
노랑풍선은 세계 유명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iF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카테고리의 기업아이덴티티·브랜딩(Corporate Identity∙Branding)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어워드 기업아이덴티티∙브랜딩 부문은 브랜드가 주는 뚜렷한 메시지 전달 여부, 효율, 기능을 주요 심사 기준으로 삼는다.
노랑풍선은 지난해 7월, 6개월간의 작업을 거쳐 새로운 브랜드 메시지인 '여행을 가볍게'와 CI를 선보였다. 리뉴얼된 브랜드로 여행은 언제든지 가볍게 떠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하고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아우르는 가치를 담아낸 것.
노랑풍선 관계자는 "노랑풍선이 국내 여행업계 최초로 세계가 인정하는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돼 의미가 더욱 크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을 위한 최고의 가치실현을 펼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은 오는 3월 독일에서 열릴 예정이며 노랑풍선의 CI 및 활용사례는 독일 함부르크의 iF 디자인 상설 전시장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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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