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북미 정상회담·미중 무역협상 기대감 속에 강세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25일 전 거래일 대비 10.63포인트(0.48%) 오른 2241.13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직후 34억원을 순매도했던 개인은 장중 순매수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억원, 28억원 순매수한 이후 각각 순매도전환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LG화학이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1~3%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41포인트(0.46%) 오른 746.79에 거래를 시작했다. 기관은 13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7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순매수, 순매도를 번갈아가며 방향성을 잡지 못한 모습이다.


포스코켐텍, 펄어비스 등이 1~4%대 상승세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문남중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북미 정상회담 개최로 무르익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고 해묵은 악재였던 미중 무역분쟁 합의 도출은 글로벌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