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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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230선에서 혼조세다. 북미 정상회담과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이 이미 시장에 충분히 반영되며 상승동력을 잃은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지수는 25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76포인트(-0.03%) 내린 2229.74에 거래됐다. 개인은 402억원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6억원, 98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 대부분이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한국전력 등이 1~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02포인트(0.68%) 오른 748.40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81억원, 206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530억원 순매도했다.


포스코켐텍, 에이치엘비, 스튜디오드래곤, 펄어비스 등이 1~2%대 강세를 보인 반면 바이로메드, 메디톡스 등은 1%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에 지수가 상승출발했으나 이미 시장에 반영된 내용이어서 외국인 매도 흐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