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11일 아랍에미리에트 아부다비에서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얀 왕세제를 만났다. /사진=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얀 아부다비 왕세제 트위터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11일 아랍에미리에트 아부다비에서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얀 왕세제를 만났다. /사진=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얀 아부다비 왕세제 트위터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왕세제와 만난다. 지난 11일 아부다비에서 만난 지 2주 만의 재회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모하메드 왕세제는 26일 방한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이 있는 화성과 가전 및 스마트폰 기지인 수원사업장 등을 찾는다.


이 부회장은 이날 모하메드 왕세제 일행을 직접 맞이해 사업장을 안내하고 회담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1일 아부다비에서 회동을 갖고 5G 및 정보기술(IT) 미래사업 분야에서의 한국과 UAE 기업 간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회동에서 수원 5G 네트워크 통신 장비 생산라인 등을 둘러보며 협력 방안을 구체화 할 것으로 보인다. 왕세제 일행은 화성 반도체 파운드리 ‘극자외선 노광장비’(EUV) 라인도 둘러볼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