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이선율이 전개하는 브랜드 ‘YUUL YIE(율이에)’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율이에
/사진=율이에
2010년 론칭 이후 올해로 9년 차를 맞이하는 율이에는 매 시즌 유니크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클래식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선보이고 있는 슈즈 브랜드다.

율이에 플래그십스토어는 단순히 구매와 판매만을 하는 공간이 아닌, 고객들에게 율이에가 가진 브랜드 철학과 시즌 테마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오더메이드 방식의 하이퀄리티를 유지하는 율이에의 핵심가치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다.


특히 시즌 컬렉션 라인은 고객의 니즈에 맞춰 커스텀 슈즈로 제작 가능한 점이 율이에가 가진 큰 특징이다.

총 4층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시즌 컬렉션 제품을 선보이는 1층, 율이에의 인기 라인업들을 만나 볼 수 있는 2,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층은 루프탑으로 스토어를 찾은 고객들에게 휴식 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플래그십 스토어 런칭과 함께 선보이는 율이에 19SS컬렉션은 ‘DUSTY OASIS’라는 컨셉으로 오아시스를 품은 사막에 해가 떠오르고 질 때까지의 풍경을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와 하드웨어로 표현함으로써 크리미하고 빛나는 계절감을 표현했다.

한편 율이에는 영국의 도버스트릿마켓, 브라운즈패션, 하비니콜스, 미국의 노드스트롬 백화점, 샵밥, 10꼬르소꼬모 뉴욕에서도 전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