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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주거위기가정’에 임차보증금을 최대 1000만원 지원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
2013년부터 민간자원으로 운영 중인 이 사업은 서울시마을버스운송 사업조합(이사장 박인규)에서 매년 5000만원씩 후원한다.
지원 희망가구는 25개 자치구(동주민센터), 서울시교육청(각 학교), 지역복지관, 숙박업협회 등의 기관을 통해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임차보증금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00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 이내로 지원대상이 확정된다.
서울시는 초·중·고등학교 담임교사를 통해 발굴하거나 숙박업협회의 협조를 얻어 임차보증금 지원 안내 스티커를 숙박업소 등에 부착, 발굴·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2013~2018년까지 총 85가구에 3억8300만원을 지원했다. 거주실태별로는 모텔·여관 15가구, 고시원 38가구, 찜질방 6가구, 기타 비정형 주거지(창고, 자동차, 공원화장실 등) 26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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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