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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보라 청년최고위원 당선. /사진=뉴시스 |
신보라 후보가 자유한국당 청년 최고위원에 당선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광주 출신인 신 후보는 청년 최고위원 후보 가운데 유일한 원내 후보로 광주동신여고와 전북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그는 지난 2016년 20대 총선 당시 새누리당 청년 비례대표로 공천받아 국회에 입성, 이후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청년미래특별위원회 간사,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을 거쳤다.
특히, 신 후보는 중앙여성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맡으며 청년과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는데 주력해왔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45일동안 출산휴가를 사용한 신 후보는 국회의원도 최대 90일간 출산 휴가를 쓸 수 있도록 하는 '여성의원 출산휴가법'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한편, 신 후보는 지난 27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에서 전체 4명의 후보 가운데 40%를 기록해 청년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
최고위원으로 당선된 신 후보는 "2020년 총선 승리를 목표로 문재인 정부의 실정에 송곳같은 칼날이 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청년 표심이 움직이는 날이 우리 자유한국당이 반등하는 날이라고 본다"며 "이제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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