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로고. /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차 로고. /사진=현대차 제공

IBK투자증권은 28일 현대차에 대해 "미래기술 관련 투자에 소홀하지 않음을 확인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미래대응력 강화 측면에서 향후 5개년 중장기 투자 로드맵을 발표했다"며 "2019~2023년까지 상품 경쟁력 강화에 30조6000억원, 미래 기술 관련 투자에 14조7000억원 등 총 투자금액이 45조3000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연간 기준으로 매년 5조~6조원 수준에서 향후 8조~9조원으로 증가를 제시함으로써 미래기술 관련 투자에 소홀하지 않음을 확인시켜 줬다"며 "중장기(2022년까지) 자동차부문 영업이익률 7% 수준과 자동차부문 ROE 9% 수준 목표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현대차가 중장기 경영전략의 사업경쟁력 고도화 측면에서 SUV 라인업과 고급차 비중을 제시했다"며 "SUV 라인업은 2022년 시장 비중 39%를 상회하는 43%로 제시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