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안양 호계 두산위브 투시도. /사진=두산건설 |
2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구사거리지구 주택재개발사업으로 분양 중인 ‘안양호계 두산위브’는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과 1㎞ 내에 위치한다.
금정역은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도 지난다. 최고속도 180km/h의 고속 도심철도인 GTX-C노선(양주 덕정-경기 수원 74.2km)을 이용하면 수원-삼성 구간 이동시간은 기존 78분에서 22분으로 줄고 금정역에서는 10분대면 삼성역까지 도착 가능해 강남 접근성은 더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인덕원-동탄간 복선전철(37.1㎞)인 호계사거리역(가칭)도 들어설 예정으로 안양호계 두산위브의 교통여건은 앞으로 더 좋아질 전망이다.
또 안양 만안과 안양운동장, 인덕원역 등이 신설될 월곶-판교선도 개통되면 안양과 수도권 동남부 이동은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서울 외곽순환도로 산본 나들목(IC), 평촌IC가 가까운 것을 비롯해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1번국도 등도 인접해 차량으로 타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이처럼 교통호재가 줄줄이 예정돼 수요자의 주목을 받은 안양호계 두산위브는 지난해 12월 진행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최고 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안양시 동안구가 청약조정대상지역에 선정된 이후 공급된 첫 단지로 1순위 청약조건과 전매제한 규정이 까다로워졌음에도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한편 안양 호계 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8개동 전용면적 36~84㎡ 총 855가구로 이 중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41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6㎡ 20가구 ▲43㎡ 5가구 ▲59㎡ 15가구 ▲70㎡ 159가구 ▲84㎡ 215가구 등 100%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현재 청약 부적격세대가 발생해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며 평균 분양가는 3.3㎡당 1850만원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