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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고양시 일대 한 아파트·주택 밀집 지역. /사진=김창성 기자 |
2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수도권 6곳, 지방 33곳 총 39개 지역을 제30차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선정했다.
전월(제29차) 대비 경기 고양·이천시, 부산 영도·진구, 대전 유성구 등 5곳이 점검 기간 미분양이 늘어 관리지역으로 추가됐다. 이번에 추가된 미분양관리지역은 예고기간을 거쳐 다음달 5일부터 적용된다.
반면 같은 기간 전북 전주시는 미분양이 줄어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제외됐다. 한편 올 1월 말 기준 미분양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4만2454가구로 전체 미분양(5만9162가구)의 약 72%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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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