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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코레일 |
올해 임시정차 하는 열차는 총 18회(무궁화호 17회, S-Train 1회)로, 기존 정차 열차를 포함하면 해당 기간 원동역에 정차하는 열차는 총 35회(상행 18회, 하행 17회) 이다.
코레일은 임시정차 기간 동안 일평균 약 1만명 이상이 열차를 이용하여 원동역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축제일인 16~17일은 이용객이 1일 약 2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매화의 개화시기가 앞당겨 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축제 전주인 9일, 10일에도 많은 사람이 원동역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코레일은 임시정차 기간 고객 안전을 위해 분야별 합동 안전점검을 사전에 시행하고, 원동역에 안전인력을 총 74명(코레일 48명, 양산시 26명)을 배치하는 등 열차 이용객을 위한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또한, 차량 안전을 위해 열차당 입석 판매수량이 정해져 있는 만큼, 입석 승차권도 매진될 가능성이 높아 열차를 이용하여 축제에 방문할 고객께서는 미리 승차권을 구매해 주시길 당부했다.
최흥섭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지역의 대표 축제가 ‘원동매화축제’인 만큼, 많은 관광객이 원동역에 방문하여 봄의 정취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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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