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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
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는 총 2만5090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되며 이 중 1만8048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이달 일반 분양 물량의 비율은 수도권이 49.1%(8865가구), 지방은 50.9%(9183가구)로 대등한 수치를 보였다.
전국 일반 물량은 전달(3809가구)과 비교해 373.8%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물량(2633가구→ 8865가구)이 236.7% 늘었고 지방은 지난달(1176가구→ 9183가구) 대비 680.9% 상승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전국 일반 분양물량이 지난해 3월 1만4063가구에서 올해 3월 1만8048가구로 28.3% 상승했으며 지방은 100.9%(4570가구→ 9183가구) 올랐다.
반면 수도권은 6.6%(9493가구→ 8865가구) 하락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지역이 4332가구(8곳, 24%)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강원 3080가구(3곳, 17%) ▲서울 2713가구(4곳, 15%) ▲대전 1960가구(1곳, 10%) 등의 순으로 물량이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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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