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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드래곤 로고. /사진=스튜디오드래곤 제공 |
NH투자증권은 4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첫 시즌제 텐트폴 '아스달 연대기'를 통해 디자인브랜드 오이뮤(OIMU)를 통한 수익 모델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아스달 연대기는 시즌2부터 수익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즌2부터는 세트장 고정비만큼의 레버리지가 발생하는 데다. 게임 등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부가수익창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프로젝트 당 수익성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중국을 비롯해 넷플릭스 등 글로벌 사업자와의 협업과 최대주주지분 활용 방안 구체화에 주목해볼 만하다"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2편의 하반기 편성 예상(좋아하면 울리는, 나 홀로 그래)된다"며 중국과의 협업은 상반기 내 3편(나의 아저씨,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백일의 낭군님) 공동 제작 구체화해 연내 2편 편성이 목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최대주주인 CJ ENM의 지분 일부 유동화 이슈는 상반기 내 마무리 될 것"이라며 "제작 측면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시킬 수 있는 최적의 SI(전략적 투자자)를 선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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