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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 1월 말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총 2267만7240명으로 전월 대비 10만6472명 증가했다.
그러나 증가폭을 보면 지난해 1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수는 전월 대비 15만3027명 늘어나 올해보다 5만명이 더 증가했다.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그동안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지만 지난해 12월에는 일부 해지가 발생해 2순위 가입자수 기준으로 일시적으로 축소되기도 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청약제도 개편으로 1주택자의 새아파트 당첨 가능성이 낮아졌고 새아파트 분양가가 시세보다 지나치게 싸다 보니 로또분양을 양산해낸다는 지적에 따라 다시 분양가 규제가 느슨해져 가격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9·13 부동산대책 후속조치로 지난해 12월부터 조정대상지역 내 추첨제 분양아파트의 75%를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나머지 25%도 무주택자와 1주택자가 경쟁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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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