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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종민(오른쪽 두번째) 호반건설 사장을 비롯한 납세자의 날 수상자. /사진=호반건설 |
‘고액 납세의 탑’은 연간 납세액이 1000억원을 처음 넘거나 종전 최고 납부세액보다 1000억원 이상 증가한 법인에게 대통령 명의로 수여하는 기념탑이며 2004년부터 매년 납세의 날을 맞아 해당 기업에게 수여됐다.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이날 시상식에는 모범 납세자, 모범 기업 등 훈‧포장 수상자들과 가족, 대한상공회의소, 국세청, 관세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송종민 호반건설 사장은 “호반건설은 기업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 명예로운 1000억원 탑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모범 납세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의 이번 수상은 2013년 이후 건설업계에서는 6년만의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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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