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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B하나은행은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범 납세 기업으로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액납세의 탑’인 ‘국세 6천억원 탑’을 수상했다. 시상식 후 이후승 KEB하나은행 경영기획그룹장(왼쪽 네 번째)이 한승희 국세청장(왼쪽 세 번쨰)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EB하나은행 |
KEB하나은행은 지난 2017년 법인세 6716억원을 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대상 16개 기업 중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고액납세의 탑을 수상했다. 이 상은 법인세와 농어촌특별세 등 연간 납세액 1000억원을 지난 2004년 이후 처음 넘거나 이전의 최고 납부세액보다 1000억원 이상 더 낸 법인에게 대통령 명의로 수여한다.
이후승 KEB하나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지난 2015년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통합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시너지 효과가 이익에 반영됐고 성실 납세의무를 이행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모범 납세 기업으로서 투명하고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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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