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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기준 구글플레이 스토어 게임 최고매출 순위. /그래픽=채성오 기자 |
서비스 중단 이슈를 극복하고 부활의 서막을 알렸던 모바일 RPG ‘라스트오리진’이 애플리케이션(앱)마켓 배포 중단으로 위기를 맞았다. 지난 1일 정식 출시 후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6위까지 뛰어오르며 큰 주목을 받았지만 3일 만에 검색·다운로드 항목에서 사라졌다.
앞서 스마트조이는 지난 1월24일 라스트오리진을 정식 출시했지만 서버 폭주로 인해 약 이틀 만에 서비스를 베타버전으로 전환했다. 라스트오리진은 비공개로 운영한 지 한 달여 만에 새로 론칭하며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지만 끝내 구글플레이 배포리스트에서 없어졌다. 지난 4일 당시 라스트오리진의 매출 순위는 8위였다.
현재 공식카페를 통해 알려진 관련 이슈의 원인은 선정성이다. 구글플레이 배포 중단 직후 GM 아이샤는 “현재 발생한 구글 검열에 관한 대응방안과 일정에 대해 알려드린다”는 내용으로 공지사항을 전했다.
스마트조이는 구글 측에 정식 항의를 한 만큼 받아들여질 경우 같은 버전으로 서비스를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항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해당 버전의 이미지를 수정하고 구글 측의 검수를 다시 받아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글플레이 대응과 관계없이 원스토어 론칭에 속도를 내 유저이탈을 최소화한다는 방침도 소개했다.
이를 통해 게임업계는 라스트오리진의 이미지가 구글플레이 스토어 선정성 기준에 위배돼 게임리스트에서 삭제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선정성을 이유로 삭제 및 배포 중단된 상위매출 게임을 찾아보기 어려운 만큼 이번 대응이 가혹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구글플레이 관계자는 “개별 앱에 대해서는 코멘트하지 않는다”면서도 “개발자는 구글플레이 개발자 정책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근거로 개발사에 조치가 이뤄진다”고 말했다. 이어 “개발사가 관련 사항에 대해 수정조치를 취하면 복구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런 과정에서 개발사와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Update
| /사진=액토즈소프트 |
이번 사전예약은 카카오톡 내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신청자에게는 ‘흔들리는 청춘 코스튬’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갤럭시S10과 우주 라이언 인형 등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Coming soon
|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사진=넷마블 |
박영재 넷마블 본부장은 “원작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하면서도 기존 RPG와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과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라며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한 대작 프로젝트인 만큼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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