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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틴 마블. /사진=영화 스틸컷 |
특히 '캡틴 마블'은 4월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전 공개되는 마블의 작품으로도 더욱 관심을 모았다. 지난 해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마지막 장면에서는 닉 퓨리가 캡틴 마블을 부르기 위해 사용한 호출기가 등장했다.
이후 공개된 예고편 등을 통해 '캡틴 마블' 속 사건이 닉 퓨리가 어벤져스를 결성한 계기가 됐을지, 또 '캡틴 마블'의 새로운 캐릭터들을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도 만날 수 있을지 등 수많은 이야깃거리를 낳고 있는 중이다.
영화에 대한 관심은 예매율에서부터 일찍이 드러났다. 개봉 전날인 5일에는 90%(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가 넘는 수치로 37만 여 명의 예매 관객을 확보했으며, 개봉일인 6일에도 91%에 육박하는 수치로 41만 여 명의 예매 관객을 확보하는 등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캡틴 마블' 예매율은 마블 솔로 무비 사상 가장 높은 예매 관객수다. 이미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캡틴 마블’이 과연 어떤 기록들을 써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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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