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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생명 사옥./사진=교보생명 제공 |
교보생명은 우수 고객들이 경영 노하우를 나누고 인맥을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를 운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금융사의 VIP고객 프로그램은 자산관리, 가업승계 등에 초점 맞춰져 있다. 하지만 노블리에 소사이어티는 VIP고객의 관심사를 반영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식을 나누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돼 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을 통해 경영 전반은 물론, 인문학, 예술·문화, 리더십 등 폭넓은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워크숍, 동호회 활동 등을 통해 교류하며 서로의 경영활동 노하우를 나누고 친분도 쌓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출범 이후 법인·기업체 CEO, 전문직 종사자 등 500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올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는 각계 각층의 VIP고객 1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중순까지 16주간 운영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매년 VIP고객들에게 경영 노하우를 나누고 기수 간 인맥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회사가 함께 윈윈하는 차별화된 네트워킹 모델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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