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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구충곤 화순군수가 청년 일자리 카페 오픈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화순군 |
화순군은 에쏠로지 카페 화순점에 청년 일자리 상담과 취업을 연계하는 '화순 청년 일자리 카페'를 열고 본격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 일자리 카페는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카페에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일자리 카페는 전남도와 화순군이 공동 주관하고 화순기독교청년회(YMCA)가 올 12월까지 운영한다.
군은 에쏠로지 카페 1층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해 카페를 마련했다. 에쏠로지 카페가 무상으로 제공한 지하 1층도 청년 지원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한다. 사업비는 1억원(도비 50%·군비 50%)이다.
일자리 카페는 청년 일자리 상담, 취업 멘토링, 그룹 모임, 취업 챌린지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취업 챌린지 4단계는 취업 마인드 교육, 개인 역량 분석(컨설팅), 취업 전략 수립, 취업 전략 발표와 매칭 데이(실전 면접) 순서로 진행된다.
구직을 원하는 만18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취업 챌린지 4단계는 취업 마인드 교육, 개인 역량 분석(컨설팅), 취업 전략 수립, 취업 전략 발표와 매칭 데이(실전 면접) 순서로 진행된다.
구직을 원하는 만18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개소식에서 "청년 취업 향상을 위한 정책적 노력의 일환 중 하나이자 성과가 청년 일자리 카페'라며 "청년들이 취업 현장에서 느낀 고민이 일자리 카페를 통해 수렴되고 우리 지역의 청년들이 진정으로 희망하는 일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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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