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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 내정된 조동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는 국내 최고 통신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조 신임 장관은 1956년생으로 전북 부안 출생이다. 서울 배문고,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6년 행정전산망용 데이터 통신장비를 최초 개발, 상용화한 이력도 있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는 정보통신부 IT신성장동력 차세대 이동통신 분야를 맡았다.
특히 카이스트 내 이력이 화려하다. 조 신임 장관은 카이스트 IT융합연구소 소장, 카이스트 온라인전기자동차사업단 단장 등을 지내며 융합 기술 부문에서도 경력을 쌓았다. 지난 1월 카이스트와 LG전자가 설립한 '6G 연구센터'의 초대 센터장도 맡았다.
2007년에는 한국과학기술원 올해의 '카이스트인'상을 수상할 정도로 대표적인 '카이스트 통'이다. 또한 한국통신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통신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1956년 서울 ▲배문고 ▲서울대 전자공학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 및 전자공학 석사·박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現) ▲한국과학기술원(KAIST)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 원장 ▲한국통신학회 회장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C) 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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