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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사우샘프턴 제물로 침묵 끝낼까. /사진=로이터 |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영국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사우스햄튼과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4경기째 골 침묵 중이다. 아시안컵 복귀 후 4경기 연속골을 터트렸지만 최근 주축 공격수 해리 케인이 부상 복귀 후 다시 4경기째 침묵에 빠졌다.
분위기는 좋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에서 부진했지만 도르트문트 원정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선착했다.
또 이번 상대는 손흥민이 유럽 통산 100호골을 터트린 사우샘프턴이다. 지난해 12월 손흥민은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리그 6호골이자, 유럽 진출 후 100번째 축포를 터트렸다.
지난 시즌에도 손흥민은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친 바 있어 팬들도 이번 경기에서 골이 터지길 기대하는 눈치다.
영국 현지에서는 손흥민의 사우샘프턴전 선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유럽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이 케인과 함께 투톱 출격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고 부상에서 회복 중인 델레 알리도 출전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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