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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는 올 초 김포-파주 고속도로 4공구, 현대오일뱅크 선석부두 축조공사 등을 수주했다. 사업비는 각각 1035억원, 851억3000만원이다.
한라는 지난해 신규수주 1조4174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대비 70%가량 증가한 규모다. 올해는 1조8000억원의 신규수주를 목표로 한다.
한라 관계자는 "올해는 경기도 2차 개발프로젝트 진행을 준비 중"이라면서 "남북간 도로 및 철도연결 등의 경협 재개를 대비해서도 검토작업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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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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