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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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이 18주 연속 내리며 2012년 이후 최장기간 하락했다. 일반 아파트값은 16주 연속 내렸다.

8일 부동산114는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이 0.04% 하락했다고 밝혔다. 재건축 아파트값은 0.02% 하락했다. 재건축 아파트값은 지난해 16.86% 올랐다.


구별로는 중랑(0.02%)과 종로(0.02%)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하락했다. 성북(-0.12%)·양천(-0.10%)·강서(-0.08%)·서초(-0.07%)·송파(-0.06%)·관악(-0.05%)·강남구(-0.04%) 순으로 많이 내렸다.

서울 전세가격은 0.05% 떨어졌다. 송파 헬리오시티의 대규모 공급과잉으로 전셋값이 떨어지던 송파구는 다시 전셋값이 0.09% 상승했다.


성북(-0.41%)·종로(-0.21%)·동작(-0.20%)·서대문구(-0.14%) 등은 전셋값이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