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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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3조7000억원 규모의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건설을 추진한다. 이 중 2조원 규모의 서울-세종 고속도로 착공이 올해 안에 이뤄질 전망이다.

11일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에 따르면 올해 착공하거나 준공하는 SOC 주요사업은 22개다.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차량 이동시간이 70분대로 단축된다.


국토분야에서는 문재인정부 주요공약이던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1조2520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100개 사업지를 선정하고 2017~2018년 선정한 149개 사업지를 지원한다.

세종과 부산 스마트시티 사업은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차, 로봇 등을 활용한 시범도시 시행계획을 발표한 상태다.


철도분야는 3조3455억원 규모의 신안산선 복선전철을 하반기 착공하고 진주-광양 전철화사업, 포항 영일만 신창 인입 철도 준공, 문산-임진각 전철화사업 준공 등이 예정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요 공공건설사업은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의 교통편의를 중점으로 진행한다"면서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