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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조이시티 |
◆원작 캐릭터 살린 클래스
게임내 등장하는 클래스는 원작 캐릭터의 특징을 모아 검사, 궁사, 무녀, 닌자 등 4종으로 설계됐다. 16레벨 이후 세분화된 직업으로 전직한다.
검사는 빠르고 화려한 검술이 특징인 직업이다. 16레벨을 달성하면 재빠른 검술을 통해 검의 경지에 오른 ‘검호’와 파괴적 검술로 피를 갈구하는 ‘야차를 골라 전직할 수 있다.
| 튜토리얼 종료 후 클래스 선택화면. /사진=조이시티 |
무녀는 영체인 ‘스사노오’를 활용해 광역기를 사용하는 직업이다. 보조 기술을 보유해 동료를 도와주는 역할을 맡았다. 스사노오의 힘을 활용해 파괴적인 기술을 사용하는 ‘영술사’와 자연의 힘을 활용한 ‘주술사’로 전직할 수 있다.
| 원작을 살린 캐릭터. /사진=조이시티 |
◆RPG 요소 강조한 전투콘텐츠
사무라이쇼다운M은 액션 RPG와 MMORPG의 장점을 모두 갖고 있다. 캐릭터 육성은 시나리오 던전 및 퀘스트를 통해 육성 가능하며 스테이지 형태로 구성된 던전을 액션 RPG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시나리오 던전에서는 스토리에 기반한 콘텐츠와 전투 모드를 제공한다. 무기 및 방어구를 획득해 캐릭터를 키우는 형태다. 최고 레벨 달성 후 ‘아마쿠사 강림’ 같이 협동이 필요한 PVE 콘텐츠를 통해 장비 파밍 및 고급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 3대3 대전 화면. /사진=조이시티 |
1대1, 3대3을 겨루는 경기장은 캐릭터 능력을 시험하는 장으로 활용한다. 티어시스템으로 점수에 따라 등급이 상승 및 하향된다. 장비 능력치가 보정돼 저레벨 및 고레벨 아이템의 능력 차이가 크지 않아 특유의 컨트롤이 요구된다. 서바이벌 모드인 ‘마계 생존자’는 15인 중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기 위한 ‘배틀로얄’ 방식으로 전개된다.
◆인연퀘스트로 능력치 UP
원작의 고유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캐릭터다. 하오마루, 나코루루, 타치바나 우쿄 등 원작게임에 등장했던 주요 캐릭터를 무사로 영입할 수 있다. 별도 과금 없이 퀘스트·이벤트 보상으로 제공한다.
무사는 각자 고유스킬을 보유해 체력과 공격력을 향상시켜준다. 3명을 한 파티로 구성해 활용할 수 있고 전투 시 초상화를 터치하면 다른 무사로 교체 가능하다.
특히 무사 레벨업은 퀘스트 및 시나리오 던전을 클리어 하는 형태로 높일 수 있다. 경험치 아이템 및 수련을 통해 업그레이드 가능하며 별도 아이템으로 스킬을 강화한다.
| 다른 유저와 대결이 가능한 미니게임 콘텐츠. /사진=조이시티 |
이를테면 원작 1편에 나왔던 리무루루, 참참, 나쿠로로, 갈포드, 하오마루, 센료 쿄시로는 ‘미즈키 토벌’이라는 그룹으로 묶여있다. 누군가를 사모하거나 연인 설정을 지닌 쿠비키리 바사라, 타치바나 우쿄, 갈포드는 ‘슬픈 사랑’이라는 이름의 그룹에 소속됐다. 해당 그룹 무사를 모으거나 레벨을 올려 조건을 달성하면 인연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인연 버프를 받으면 캐릭터 능력치가 증가한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오락실 대전게임으로 흥행했던 게임인 만큼 모바일 RPG 요소를 얼마나 잘 녹여냈는지가 관건”이라며 “마니아층을 보유해 오픈 초기 의외의 깜짝 흥행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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