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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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승리의 군입대→피의자 전환→은퇴 소식에 따라 주가가 변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YG는 12일 오전 9시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94% 오른 3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일 승리의 군입대 소식이 알려지며 6.13% 급등했지만 전날인 11일에는 피의자 전환 소식에 14.1% 급락했다.


승리는 전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날 주가도 강세를 보이며 공교롭게도 승리의 신상 변화에 따라 주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편 YG는 지난해 9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보다 62.4% 급락했다. 전년에는 252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엔터 3사 중 가장 많은 이익을 냈지만 지난해는 3위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