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 네이버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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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미국 증시 호조에 힘입어 2050선을 회복했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08포인트(0.89%) 오른 2157.18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240억원, 32억원 각각 순매도했고 기관은 813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16.51포인트(0.77%) 오른 2154.61에 거래를 시작했으며 장중 강세가 지속됐다.

간만 뉴욕증시는 양호한 경제지표 발표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으며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00.64포인트(0.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0.23포인트(1.4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9.92포인트(2.02%) 각각 올랐으며 특히 반도체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2.29%), SK하이닉스(1.65%), 현대차(3.72%), 셀트리온(1.95%), LG화학(1.25%) 등이 상승했고 네이버(-2.25%), SK텔레콤(-0.40%)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 / 네이버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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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5.67포인트(2.12%) 상승한 754.76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3486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62억원, 2363억원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3.59%), CJ ENM(3.74%), 바이로메드(4.65%), 포스코켐텍(5.91%), 에이치엘비(5.85%), 메디톡스(5.98%) 등이 강세를 보였고 신라젠(-1.73%), 에코프로비엠(-2.89%) 등은 약세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