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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광주시장(왼쪽)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해 8월 20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2018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에서 상생협력을 다짐하며 포옹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 |
이 자리에서 양 시·도지사는 "광주군공항 이전 문제는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로서 국가가 책임지고 추진해야 될 국책사업"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또 "이 사업은 5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가사업이므로 광주와 전남 양 지자체만의 노력으로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국방부가 이전대상 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해서 앞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정 장관은 "군공항 문제가 조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은 '공항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이전 사업비 5조7480억, 신공항예정부지 463만평, 기존 군공항은 248만평 규모로 2028년까지 '기부 대 양여'방식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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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