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화이트데이 사탕을 선물하고 싶은 스타 1위로 뽑혔다.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수지가 화이트데이 사탕을 선물하고 싶은 스타 1위로 뽑혔다.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화이트데이' 사탕을 선물하고 싶은 스타 1위를 차지했다.

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에서 '화이트데이, 사탕을 선물하고 싶은 스타'를 묻는 질문에 네티즌 450명 중 214명(46.5%)이 수지를 뽑았다.

세븐에듀 스타강사 차길영은 이 같은 결과와 관련 "수지는 국민 첫사랑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청순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수지가 가진 특유의 분위기가 화이트데이에 좋아하는 이성에게 조심스레 선물을 건내주던 풋풋한 감성을 일깨우게 한다"고 분석했다.


수지에 이어 조보아가 22.2%(102명)로 2위에 올랐고 아이유가 9.1%(42명)로 3위, 레드벨벳 아이린과 트와이스 사나가 각각 5.2%(24명), 4.3%(20명)로 4, 5위를 차지했다. 

한편 화이트데이는 일본의 사탕 제조업자들이 발렌타인데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화이트데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일본 전국사탕과자공업협동조합은 1978년 화이트데이위원회를 조직, 2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1980년 3월14일 첫 화이트데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