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잔불정리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성동훈 기자
서울 은평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잔불정리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성동훈 기자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이 홍제 3구역을 재개발해 분양하는 홍제역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에서 불이 나 계약일정에 차질이 우려된다.

14일 업계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은평구 불광동 소재 홍제역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에 화재가 발생했다.


홍제역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난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했으며 지난 7일 당첨자 공개 후 오는 18~20일 계약을 앞둔 상황.

모집공고에는 계약을 ‘당사 주택전시관에서 진행한다’고 명시돼 있는데 이번 화재로 계약 장소 변경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에 대해 분양 관계자는 “대체장소를 물색 중이지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