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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은 김해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20년 발자취를 되새기고 새로운 20년을 준비하는 의미를 담은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사진제공=김해시 |
기념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나의 자원봉사 인생 사진전' 공모를 시작으로 매월 20일 생일빵 만들기 등 테마가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할인가맹점 이용 후기 이벤트, 달력과 기념 동영상 제작 등으로 봉사자들의 사회적 역할을 재조명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전국 최고 자원봉사도시에 있는 센터답게 올 2월 기준 500개 단체, 14만2943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해 시 전체 인구대비 26%를 차지하고 있다.
| 2018년 김해 자원봉사 나눔축제, 카부츠 모습./사진제공=김해시 |
박종주 센터장은 “14만 자원봉사자의 노력과 열정 속에 2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그동안 흘리신 땀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자원봉사 참 좋다’ 라는 슬로건으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행복한 자원봉사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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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