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김창성 기자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김창성 기자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5.02%)와 비슷한 평균 5.32% 상승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14일 발표했다.

지역별 변동률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은 지난해 10.19%에서 올해 14.17% 뛰었다. 대구는 지난해 4.44%에서 올해 6.57% 올랐으며 광주는 2.94%에서 9.77%, 대전은 2.87%에서 4.57% 상승했다.


이밖에 ▲세종 7.50%→ 3.04% ▲경기 3.76%→ 4.74% ▲전남 4.78%→ 4.44% 변동률을 기록했다.

반면 변동률이 전년 대비 떨어진 곳도 있다. 지역별로는 부산(4.63%→ –6.04%), 인천(3.87%→ -0.53%), 울산(-3.10%→ -10.50%), 강원(4.73%→ -5.47%), 충북(-2.91%→ -8.11%), 충남(-3.04%→ -5.02%), 전북(2.40%→ -2.33%), 경북(-4.94%→ -6.51%), 경남(-5.30%→ -9.67%), 제주(4.44%→ -2.49%)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