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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넥슨 |
18일 넥슨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시작한 트라하 사전예약의 참가자 수는 한 달여 만에 300만명을 돌파했다. 트라하는 신규 지식재산권(IP)의 사전예약 기록을 경신하며 주목받고 있다. ▲1일차 50만명 ▲2일차 100만명 ▲10일차 200만명을 각각 달성했다.
사전예약자 규모는 출시후 매출 등 흥행지표를 점쳐볼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된다. 2017년 4월 사전예약자를 모집한 리니지M은 두달간 550만의 사전예약자를 기록했고 출시 직후 200만명이 넘는 활성사용자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리니지M의 경우 원작 ‘리니지’ 마니아층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다면 트라하는 신규 IP를 통해 최고기록에 도전하는 상황이다.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의 중심 캐릭터 ‘토르’로 잘 알려진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가 모델을 맡은 광고영상도 2주 만에 50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넥슨은 크리스 햄스워스의 후속 영상을 오는 21일 공개할 예정이다. 후속 영상 공개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캐릭터 사전 생성이벤트도 진행된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게임에서 접속할 서버와 진영을 선택하고 전서버에 하나뿐인 캐릭터 이름을 선점할 수 있다.
한편 트라하는 불의 힘을 숭배하는 ‘불칸’이나 물을 섬기는 ‘나이아드’ 가운데 하나의 왕국에 소속돼 진영을 지키고 강한 영웅으로 육성시키는 모바일 MMO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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