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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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5원 내린 1130.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6원 내린 1131.5원으로 출발해 1130.6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FOMC를 앞두고 온건한 연준에 대한 기대가 약달러와 위험선호 분위기를 강화시키면서 환율에도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다"며 "다만 브렉시트 관련한 불확실성 확대 가능성과 북미, 미중 불확실성도 상존해 있어 환율 하락 제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