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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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그래픽을 개선하고 자동사냥 등 편의기능을 추가해 환골탈태한다는 계획이다.

20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리니지 리마스터 카운트다운 페이지를 오픈했다. 오는 22~24일 3일간 카운트다운 페이지를 통해 신서버 사전캐릭터 생성을 진행할 수 있다.


리니지는 1998년 출시한 온라인 MMORPG로 국내외 게임시장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타이틀이다. 오는 27일 출시될 리니지 리마스터는 원작의 그래픽과 기능을 개선해 새롭게 공개될 예정이다.

주요 콘텐츠는 ▲풀HD급으로 업그레이드한 ‘그래픽 리마스터’ ▲자동사냥 등 35가지 기능을 지원하는 ‘PSS’ ▲서버간 경쟁하는 ‘월드 공성전’ ▲게임 스트리밍서비스 ‘예티’(Yeti)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리마스터 출시를 기념해 ‘30일 무료이용권’을 제공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저는 ‘리마스터 레벨업 축하 쿠폰’과 ‘경험치 합산’(85레벨 이하)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사전예약은 오는 26일까지 리니지 공식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TJ’s 쿠폰’이 지급된다. TJ’s 쿠폰의 경우 ‘아이템 복구권’과 ‘TJ의 선물 상자’ 중 하나를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