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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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4원 오른 1130.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오른 1129.0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다가 1130.1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온건했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소화하고 브렉시트 우려에 초점이 이동하면서 미달러는 비교적 가파른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며 "다만 미국 경제지표의 전반적인 지표 호조는 미달러 지지력을 제공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