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랩스가 장 마감 직전 15.19% 급락했다. 개인주주의 매도세가 몰린 탓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케어랩스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지수가 급락했다. 개인이 5만1497주를 순매도한 탓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만6449주, 1만2433주를 순매수했다. 이는 전체 주식수 대비 많지 않은 물량이지만 이날 거래량의 80%가 장 마감 1시간 전에 몰리면서 지수를 큰폭으로 끌어내렸다.

특히 거래원을 살펴보면 특정 증권사에서 대량 매물이 출회했다. 이는 이 회사 주식을 다수 보유한 누군가가 다량의 매도를 실행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 회사의 지분을 다수 보유한 개인주주는 회사 관계자를 제외하고 이종우 매타랩스 대표로 그는 지난 8일 기준 이 회사 지분 4.5%를 가지고 있었다. 이 대표는 한때 이 회사 지분을 10% 넘게 보유하고 있었지만 지난해 10월부터 지속적으로 장내 매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