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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청사 전경./ 사진=머니S DB. |
이날 회의는 포항지진이 ‘지열발전으로 인한 촉발지진’이라는 정부조사단 발표에 따른 후속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역 국회의원, 경북도지사, 포항시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현안 마련 등 토론이 이어졌다.
대책회의를 주재한 이철우 도지사는 “정부조사단 결과발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높이 평가한다”며 “안전도시 포항 재건을 위한 첫걸음이다. 포항 도시재건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특별법 제정을 통한 신속한 국가배상과 범정부 대책기구 구성, 경제활력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며 “지역경기 침체에 따른 대책으로 신규투자 기업에 대한 법인세 면제 및 지역 건설경기 부양, 미래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방안을 건의하는 등 경북도에서도 실질적인 대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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