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쌀 공동브랜드 '풍광수토' 홈쇼핑 방송 캡쳐./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전남 쌀 공동브랜드 '풍광수토' 홈쇼핑 방송 캡쳐./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전라남도와 함께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전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남쌀 판매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서울 성수동 본점에서 옥천농협의 '해남쌀이야기' 고객감사행사 개장식을 개최했다.

성수동 본점을 시작으로 일주일간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남농업기술원 개발 품종인 '조명1호' 단일품종으로 6만포/10kg가 판매됐으며, '해남쌀이야기' 브랜드와 전남에서 개발한 품종이 함께 매칭돼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같은 날 진행된 홈쇼핑에서도 대박을 터트렸다.

이날 밤 9시45분부터 10시40분까지 55분간 방송된 전남쌀 공동브랜드인 '풍광수토' 첫 방송에서 3440포/10kg, 1억500만원의 판매를 달성했다.

영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풍광수토 공영홈쇼핑 방송은 지난해 전라남도와 함께 첫 판매를 진행해 2268포/10kg, 5900만원을 매출을 기록했다. 

'풍광수토'는 이날 첫 방송을 시작으로 오는 28일, 4월2일, 5일 연이어 방송 판매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