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이 2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국회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임한별 기자 |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은 2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수은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보건·의료와 물류, 문화콘텐츠, 관광, ICT 등 서비스산업 분야에 맞춤형 금융 지원 방안을 제공하고, 자동차 등 기존 수출산업에 대해서는 산업구조 고도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은 행장은 창원지점 폐쇄와 관련해 재검토해 보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은 행장은 지점 폐쇄의 부작용과 문제점을 지적하는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약속과 현실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은 행장은 수출입은행의 부실 경영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지난해 말 창원지점과 구미·원주·여수 출장소 등 4곳을 폐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은 행장은 창원지점 등의 폐쇄로 인한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창원 지역 내 기업이 금융지원으로부터 소외당할 위험성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지금 시점에서 보면 의원 지적이 맞다. 해당 지역에 금융지원이 소외되지 않도록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